단양 산불의 비극적 이면: 치매 노인의 길 잃은 발걸음이 남긴 잿빛 상흔 [단양 대강면 산불 사건 요약] 사건 발생: 23일 새벽 1시 59분경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야산에서 화재 발생. 피해 규모: 임야 3.88㏊ 소실, 주민 50여 명 경로당 대피, 인명 피해 없음. 피의자 검거: 현장 인근 구덩이에서 80대 치매 노인 A씨를 발견,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입건. 발화 원인: 버스에서 잘못 내려 길을 잃은 A씨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낙엽 등에 불을 지핀 것으로 추정. 진화 과정: 소방 당국 투입 후 약 6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고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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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