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에 담긴 거짓의 민낯: 안동 무면허 운전자 바꿔치기 기소의 전말 [안동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 주요 경위 요약]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4월 2일, 교통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남성 A씨와 조력자 B씨를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안동시 임하면 인근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낸 후, 자신의 무면허 상태와 과거 음주운전 집행유예 이력을 숨기기 위해 동승자였던 여성 지인 B씨를 운전자로 내세웠다. 검찰은 송치 사건 검토 중 블랙박스 영상 속 운전자의 인상 차이를 포착해 범행 은폐를 밝혀냈다. B씨는 범인도피 혐의를,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게 되었다. 1. 찰나의 사고와 뒤바뀐 운전석: 사건의 발단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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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