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계된 죽음의 덫: 전직 부기장의 치밀한 동료 기장 연쇄 살해 범행 전말 [범행 개요 및 수사 결과 요약] 항공사 부기장 출신인 50대 남성 김모 씨가 지난 17일 부산에서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수사 결과 김 씨는 3년 전부터 피해자를 포함한 4명의 동료를 범행 대상으로 선정하고, 택배기사로 위장해 거주지를 탐문하는 등 치밀한 사전 준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범행 당일 엘리베이터에 '고장' 표지를 붙여 피해자를 비상계단으로 유도하는 등 극도로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다. 김 씨는 부산 범행 전날 일산에서도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렀으며, 추가 범행을 시도하다 울산에서 검거되었다. 1. 3년간의 집요한 추적: 4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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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