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까지 침투한 '유령 선단'… 국제 제재망 비웃는 검은 원유의 항해 [보도 핵심 내용 요약] 국제 사회의 제재를 피해 석유를 밀거래하는 '유령 선단(Ghost Fleet)'이 제주해협과 동해 등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선박 '준통호'가 동해상에서 러시아 선박으로부터 70만 배럴의 원유를 환적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470척 이상이 활동 중인 이들은 GPS 조작과 선박명 세탁 등 교묘한 수법으로 감시망을 피하고 있어, 미군이 최근 나포 작전에 나서는 등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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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