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클로 생명을 지키다: 럭비 국가대표 윤태일 선수의 숭고한 작별 [추모 요약]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리스트인 럭비 국가대표 출신 윤태일(42) 씨가 퇴근길 불법 유턴 차량과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100여 명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평소 럭비와 가족에 헌신적이었던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타인을 위한 숭고한 결정을 내리며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1. 불의의 사고와 멈춰선 심장: 퇴근길에 마주한 비극 지난 1월 8일, 평범했던 퇴근길이 비극으로 변했습니다. 럭비 국가대표로서 그라운드를 누비던 윤태일 씨는 갑작스러운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며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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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30. 10:48